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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염원 무산 아픔 통감, 서남권 의료 대도약 책임질 것

발표일 조회 34 발신명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담당 공보 담당 062-385-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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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6시 남악 단식 농성장 찾아 지역 정치권 및 현장 목소리 청취
  • “절박한 생명권 문제에 무거운 책임감… 실질적 대안으로 상실감 치유할 것”
  • 이재명 대통령 지원 지시 발맞춰 ‘서남권 종합대책’ 적극 뒷받침 다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안도걸 위원장이 국립의과대학 공모 탈락으로 큰 상실감에 빠진 남악 및 서남권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을 약속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안도걸 위원장, 오늘(9일) 남악 농성장 전격 방문,

“36년 염원 무산 아픔 통감, 서남권 의료 대도약 책임질 것”

오늘 오후 6시 남악 단식 농성장 찾아 지역 정치권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절박한 생명권 문제에 무거운 책임감… 실질적 대안으로 상실감 치유할 것”

이재명 대통령 지원 지시 발맞춰 ‘서남권 종합대책’ 적극 뒷받침 다짐

안 위원장은 9일(오늘) 오후 6시, 국립의대 재심사를 촉구하며 철야 단식 농성 중인 남악 농성장을 전격 방문한다. 안 위원장은 현장에서 농성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박문옥, 최정훈 의원들을 만나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요구를 무겁게 새겨들을 예정이다.

농성장에서 안 위원장은 "3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생명권과 직결된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국립의대 유치라는 희망 하나로 버텨온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꺾인 것에 뼈저린 책임을 느낀다"며, "쏟아내신 울분은 생존이 걸린 절박한 문제이기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없이 송구하다"고 진솔한 심정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지금 서남권 주민들께 필요한 것은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깊은 상실감을 보듬고 무너진 기대감을 되살릴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남악·서남권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 검토를 주문한 점을 강조하며, 당정이 긴밀히 공조해 이번의 아픔을 딛고 서남권 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황기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해 이달 중 의료 체계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담은 `서남권 의료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이 대책이 단순한 상황 모면용 처방에 그치지 않도록 시당 차원에서 철저히 점검하고 강력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 위원장은 "특별시에서 준비 중인 종합대책에 서남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예산 지원이 담기도록 당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오늘 주민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상실감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서남권의 의료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낼 확실한 결과물로 반드시 증명해 내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권 주민들의 상실감을 치유하는 지름길은 서남권의 낙후된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책을 신속히 제시ㆍ실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의 협조를 최대한 확보하고, 관련 국비예산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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