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국립의대 단일 후보 선정을 적극 환영하며, 상생과 통합의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대 신설을 이끌어갈 최종 후보 대학 선정이 마침내 마무리되었습니다.
전남광주 국립의대 단일 후보 선정을 적극 환영하며,
상생과 통합의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단일 후보 선정 결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투명한 절차를 거쳐 뜻깊은 결과를 도출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심사 단계의 열띤 경쟁은 끝이 났고, 우리 앞에는 320만 특별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립의대 성공적 신설'이라는 공동의 과제만이 남아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당은 어제(29일) 지역 정치권이 뜻을 모은 '지역상생협력'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통합특별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선정된 대학의 의대 신설은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통합특별시당은 2030년 신설 의대 개교와 연 100명의 입학정원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교육부 등 관계 부처의 신속한 승인을 이끌어내고, 교육·연구시설 및 부속병원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당 차원에서 책임지고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국립목포대학교 및 서부권 지역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과 실질적인 상생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국립의대 소재지 하나가 우리 지역 의료체계 전체를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국립목포대학교와 해당 지역에도 대학병원급 중증진료 역량을 갖춘 거점병원을 육성하고,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통합특별시당은 핵심 기구를 가동해 의대 신설과 지역 상생을 직접 완수해 내겠습니다. 당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전남광주 대도약위원회'는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립의대 안착과 동·서부 균형 의료 발전을 총괄 지원하고,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참여하는 ‘국회지원위원회'는 의대 정원 배정과 부속병원 국비 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전폭 뒷받침하며, ‘권역별 위원회'는 지역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선정 대학과 미선정 지역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인프라를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특별시민 모두가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동부권과 서부권의 의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기필코 완성해 내겠습니다.
이번 후보 선정은 특정 지역의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하나 되어 상생하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뜻깊은 결정을 화합과 통합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마침내 국립의대 신설을 성사시킬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202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안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