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장애계도 “이재명 후보 지지”
1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본부 사무실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고, 이에 앞서 광주시 가정환경미화원은 민주당 광주 선대위 사무실에서는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5. 16. (목)
노동계·장애계도 “이재명 후보 지지”
공식선거운동 5일째 지역 각계각층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이어진 가운데, 노동계와 장애계에서도 지지선언이 나왔다.
장애계에서도 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광주지부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민주당 광주선대위와 대선 승리와 노동이 만드는 정의로운 사회대전환 실현을 위한 공동의 연대와 실천을 약속하는 정책협약을 하고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윤종해 광주본부 의장은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자를 잘 이해하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에서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게 할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 5개구 가정미화원 675명도 ‘환경미화원분들이 존중받고 우대되어야 한다’는 이 후보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지선언을 했다.
대표로 지지선언을 한 조광호 생활환경 노동조합 위원장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동생을 둔 이재명 후보는 가정환경미화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후보”라며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 후보가 제안한 노동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고용 형태 구축에 대한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남들이 기피하는 험하고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더 존중받고 대우받은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 장애계를 아우르는 광주장애인 총연합회의 회원단체 및 89개 장애계 대표도 “사회적 약자의 아픔를 풀 수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의 지도자로 이재명 후보만이 유일한 적임자이다”라며 지지를 천명했다.
이어 장애계는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국가균형발전, 지방 경제 회생, 자치분권 확대 등의 공약이 광주 경제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도 “성남시장 시절 장애인 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연결시켰고, 경기도지사 때는 발달장애인 낮시간 돌봄을 확대하고 공공의 책임을 강화했다”면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조경협회 김경섭 회장과 회원 100여 명, 광주지역아동센터 연합 문순희 회장 및 종사자들도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가져 지금까지 공식선거운동 5일만에 24개 단체에서 지지선언을 했다.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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