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마지막 주, 연일 이어지는 지지선언 물결
민주당 광주 선대위에 따르면 26일 한국반려동물산업발전협의회을 필두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지역 2030청년 100명 등 7개 단체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27일에는 9개 단체, 28일에는 6개 단체가 지지선언을 예정하고 있다.
5. 26. (월)
선거운동 마지막 주, 연일 이어지는 지지선언 물결
선거운동 마지막 주에 이르러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이 연일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는 민주당 선대위가 적극적으로 90% 투표율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노력이 광주 직능단체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반려동물산업발전협의회는 “반려동문 문화는 사회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가치인 동시에 정신적 유대감을 키워주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k-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복지와 산업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 한다”고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주광역시회도 민주당 광주시당과 정책협약식을 가진 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인중개사협회와 민주당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과태료 제도 개선, 중개대상물로서 권리금 명문화, 대형 플랫폼의 무분별한 직거래 방지 등’ 4가지 사안을 긴밀히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진 지지선언에서는 “공인중개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여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을 하고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기호 1번 이재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공개했다.
광주 지역 20~30대 청년 100명이 26일 발표한 지지 선언문에는 ‘이재명 후보는 청년의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며, 이 후보의 청년 공약에 대해 호응했다.
선언문에는 ‘청년 미래 적금,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확대, 맞춤형 공공주택 및 공공기숙사 확대와 첨단산업·재생에너지·AI산업 등의 일자리 창출, K-콘텐츠·k-컬쳐의 확장 등에 따른 기회’를 기대했다.
청년들은 “이재명 후보는 이념을 넘어 실용주의 정치인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후보”라며, “광주 청년들이 지역과 세계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함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기계설비협회, 한국전력 광주전남 노조지부장단, 재생에너지기업협의체, 후보직속 글로벌 책임강국위원회 등도 공개적으로 지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26일까지 광주에서 지지선언은 79개 단체 26,696 명에 이르렀다.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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