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국 문학의 쾌거’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문인으로서는 첫 번째 노벨상 수상이며, 한국인으로서는 故 김대중 대통령 이후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입니다.
‘한국 문학의 쾌거’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강 소설가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강 소설가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전에도 대산문학상, 이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맨부커 국제상과 메디치 외국 문학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한강 소설가의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온다>, 제주 4·3항쟁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는 스웨덴 한림원 평가처럼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우리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강 소설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나라의 온 국민이 기뻐할 역사적 쾌거이며,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대한민국 현대사를 세계의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시민들과 함께 다시 한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24. 10. 11.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